쩌업.. ibach ( HOMEPAGE ) 05-16 20:50 | HIT : 179
글쓰기 싫은데..
ㅡ.ㅡ; 책임감으로 인하여..다가..
요새 후냐는 감기몸살이 심해서..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고(?).. 소화도 안되고..
잘 체하고.. 배탈도 나고 그런답니다..
담배도 지지도 많이 펴서..
살짝 감기만 들면..
한번에 안좋은것들이
밀려와서..
더 많이 아픈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연수가 (현장기사) 눈에 띄게 똘똘해졌습니다..
내가 아픈것 같아서.. 헤메는것을 눈치챈것일까요..
업체도 챙기고.. 일도 챙기고 그럽니다..
요새 부쩍 적극적인것이..
무엇인가 느낀것 같습니다.. 고마워죽겠습니다..
지도 힘들텐데.. 분발하는것이.. 부럽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그러네요..
요새 저는 이렇게 사네요..
곧 공사가 끝날것이고..
또 잠깐의 휴식과.. 또 공사와..
또 사람들과.. 또 돈과.. 또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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