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ch/Prologue
리쌍.. 길..
변*싸이*후냐언냐
2009. 5. 17. 20:00
길군.. 찌롱이.. 동생삼고 싶다.. -_- ㅋㅋㅋ
얼굴 모를때부터 리쌍 음악좋아했는데..
특색있는 음색.. 구성..
암튼.. 내 영혼이 빙의된듯한 길군을 보며 즐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