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ch/Prologue

닭의 의무를 다했어..

변*싸이*후냐언냐 2005. 7. 12. 00:30

-.- 맛이 왜이렇게 

빈틈이없어.. 빈틈이없어..


아니아니아니.. 
좋아 가는거야.. (가슴을 두번 쳐야한다.)

내가 27살때.. 아니 지금이라도.. 
내게 솔직했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