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냐.. ibach ( HOMEPAGE ) 08-08 14:04 | HIT : 188
의학검색 중..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치는 200 mg/dl 미만입니다.
콜레스테롤치가 200 mg/dl에서 239 mg/dl 사이이면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에 대한 위험이 약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치가 240 mg/dl 이상이면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높습니다.
이 때 고밀도 지단백이나 저밀도 지단백과 같은 지단백 수치도 중요한데 가족중에 50세 이전에 심장질환이 생긴 사람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지단백까지 검사하게 됩니다. 만약 총 콜레스테롤치도 높고 저밀도지단백(LDL)도 높다면 이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총 콜레스테롤치가 높아도 고밀도지단백(HDL)이 높다면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1 세.. 244 란 말이지..
죽을때가 아주 가까워 졌단말이지..
또 우울해 지네.. 며칠동안 잊고 지냈는데..
오늘 병원가서 피 뽑을 예정인데..
무섭단말이지..
겁이 난단말이지..
사태의 심각성을 나만 알고 있다는 말이지..
과장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부모님말고.. 누가 너의 희생.. 너의 건강.. 을 알아주겠냐..'
아무도 알아줄수 없고.. 이해해주지 않으므로..
이기적이지만.. 나를 아껴야하고..
타인(사회인)에게 냉정해져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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