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군.. 찌롱이.. 동생삼고 싶다.. -_- ㅋㅋㅋ


뭔가 나와 코드가 맞다고 할까.. 

얼굴 모를때부터 리쌍 음악좋아했는데..

특색있는 음색.. 구성.. 

암튼.. 내 영혼이 빙의된듯한 길군을 보며 즐겁네.. 




'iBach > Pr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을 통채로~  (0) 2011.04.24
Altitudes  (0) 2009.08.10
웃는 여잔 다이뻐..  (0) 2009.04.14
은혼.. OP.. ED..  (0) 2009.03.17
미래의 배우자..  (0) 2009.0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