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 말이지..    ibach ( HOMEPAGE ) 08-09 22:09 | HIT : 186
 

당초..
투스카니..
티뷰론 터뷸런스..
투산..

으로 가려했으나..


자금의 압박과.. 아버님의 반대에 부딪혀..
그냥저냥 고쳐서 타려했으나..
막대한 견적가에.. 당황.. 150 만원..

200 만원을 더 주고서..
소나타 3 로 한단계 업..


-,.-; 뭐.. 깨끗하고.. 좋음..
달라진게 거의.. 하나도.. 스위치 위치까지.. -.-;;
다 똑같음.. 난감하대.. 껍대기만 바뀌어서..
내부 손 좀 보고.. 외부 손 좀 보고..
하면.. 정 붙을 듯.. (뭐 워낙.. 짐차로 쓰기 때문에.. ㅠ ㅜ )

 

쩝.. 종잣돈 다 털렸다.. 흑..
에어콘이 심하게 잘 나오니..
더운 분들.. 연락하시고..
아직 차 내부가 부담스럽게 깨끗하오니..
깨끗한 내부를 원하는 분들 시승하시고..

어쨌든.. 차 제대로 정리하고 있을터..
콜 하시게들..

 

PS: 남들은 차 바꾸고 조심한다는데..
      -.-; 이건.. 정말 껍대기만 다르고 완전 똑같네..

 

PS : 공사가 잘 진행되기 시작했다.. 기분이 업업~
       -.-; 며칠전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더니..
       단순한 넘이 조금 잘되니까.. 기분이 좋아져가지구선..
       아.. 정말 단순해.. 
 
                         IP Address : 211.219.112.125  
 


경미
218.51.112.227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다?! ^^
오늘 회사 잠깐 들렸었는데 무지 더워~ 08-09 *
 
ibach
211.219.162.158   -.-+ 아니.. 잘 진행되면 안된다는.. ? 어딜~ 음.. 음.. 회사갔었구남..

자네가 디자인한 와인장 좀 와서 보지.. -.-+ 문짝을 그렇게 살벌하게 그려놓고 가면.. 당췌..

가구가 어떻게 되라고.. 중간에 그 무거운 와인장 두개를 또 공중에 띄워놓고선..

세월가면.. 휠껴.. 난 몰라.. 그래도 이쁘단다.. ^^ 08-09 *
 
연수
221.150.79.191   눈깜짝할새에 바꿨넹..
흠... 휠은 왜이리 정성스럽게 딱아줬을까?
값올릴라..구? 그랬나? ㅋㅋㅋㅋ 08-10 *
 
ibach
211.219.162.183   13 년을 우리집과 함께 했는데.. 고맙자나.. 고맙다고.. 차 팔기전날에도 함 닦아 줬엄..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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