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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생활중..

변*싸이*후냐언냐 2005. 1. 14. 20:00

망원동 생활중..   ibach ( HOMEPAGE ) 01-14 20:06 | HIT : 137
 

 -.-a 요새 넘 글 안썼지..
오늘에야 인터넷이 연결되었따네..
-.-;;;;


문명생활로 다시 점점 돌아가고는 있는데..
아직도 잔일이 무쟈게 남은 이유로 해서..
이 집이 완전히 우리집이라는 말을 듣기위해선..
갈길이 멀기만하다..


집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주택이라는 집이라는 말이 이렇게도 복잡한줄 새삼다시 깨닫는다..
여유를 가지고 정리를 해보겠다는 다짐은..
점점 힘이 없어지고 만다..


아.. 끝없는 정리.. 정돈.. 공사.. 잔일..
손가락이 아물여 지질 않네..

쩝..
어이됐든지간에..
아직 살아서 이렇게 꿈틀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