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ch/Board & Photo
오늘 또 다쳤다.. ㅠ ㅜ
변*싸이*후냐언냐
2005. 7. 3. 20:00
오늘 또 다쳤다.. ㅠ ㅜ ibach ( HOMEPAGE ) 07-03 20:00 | HIT : 209
ㅡ.ㅡ
뭐 손가락 다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요전 엄지를 다친후..
엄지를 다치니 차암.. 불편하구나.. 엄지는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군..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물론 안꼬매서.. 오래걸렸지만.. 새살이 올라온 후 새까맣게 잊어버렸지..)
오늘 검지를 다쳤다..
이제 물닿아도 안아픈 엄지손꾸락을 잊어먹고.. 손을 막 쓰다가..
ㅠ ㅜ 이번엔 통증이 오길래..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일요일인데다가..
백시멘트 범벅에.. -.-a 백시멘트가 피응고를 돕더군.. ;;;
어쨌든..
검지도 중요하구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구나.. 를 깨달았다..
;;;;; 글씨쓸때도..;;;;;
-,.- 다음은 혹시 중지?;;;;
보험들어놔야겠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