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술후, 컴덕의 대비는..
제주이후..
손목 수술이후..
아.. 이상한쪽으로 몸을 사리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은, 아.. 손이 아프구나 컴과 일에 손을 자중해야지 라거나
보약을 먹어야지. 꾀를 부려야지. 등등일텐데
컴덕은..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되나보다.
내 손을 위해.. 기계식 키보드를 지르고.. 컴 받침을 지르고..
또 어디선가.. 형에게 빌려온 미러리스 카메라로 무엇인가 피사체를 만들어보겠다고
이런 비루한 설정샷을 감행한다. (손은 깁스는 풀고 실밥은 아직;; 후에 혐짤이라도 기념으로;;올려;;볼;;)
-_-a 사진의 질은 랜덤;; 왜이렇지;; 화이트밸런스 고정을 해야하나보다;;
흠.. 카메라가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똥샷도 뭔가 있어보임;;
요상한 상태가되어.. 이리지러 각도를 맞춰도 보는데..
결국 원래의 익숙한 잉여자세로 돌아오는데;;
엄마 말씀대로 좀 꿰맸으면, 나부대지 좀 마라 하시는데.. 꼼지락 거리는게 취미인 컴덕잉여라.. -_-
괜히 책상위에 이것저것 설정해보고;;
뭔가 좋아보여! 속도가 빠를것 같아! (usb 3.0 리더기)
왠지 막 한번만 발라도 뽀송해질것 같은 핸드크림
시계초침 소리가 하나도 안날것같고..
(TIMEX 위켄더;; 괘종소리가 나는 시계임)
뭔가 홀애비 냄새날것 같은 방
좀 있어보일지 모르는 상부수납선반.
GX1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_- 좋네..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그렇지;;
덕분에 RAW 화일때문에 포토샵 새 버젼으로 깔고.. 기존 액션날려먹고 하루종일 셋팅하고
아무튼.. 올 여름 이렇게 손목도 쉼에 기간으로 지나간다.
-_- 예쁜 고양이 쿠션을 질러놓고.. 사진에 빠져서 아쉽;; 택배아저씨 스릉해요..
PS : 내 손목은 소중하니까.. 하고 지른 기계식 키보드가 진짜 내 손을 지켜줄수 있을까..
-_-a 마우스를 바꿔야하는건 아닌가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