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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쓸말이 없소..
변*싸이*후냐언냐
2004. 7. 12. 20:00
뭐 딱히 쓸말이 없소.. ibach ( HOMEPAGE ) 07-12 20:02 | HIT : 156
-.-a 뭐 딱히 쓸말이 없소..
인저.. 2 주째(일요일부터 공사를 하다니..)
일요일을 쉬지 않았다는것과..
여름에 장마라.. 땀이 좀 많이 난다는것과..
현장 제대로 스타트한지 4 일만에..
끝이보인다는 말도 않되는 속도와..
그에 반해.. 여전히 조바심나는 공정진행과..
형이 수술이 잘되서.. 오늘 점심시간에 집으로 태워왔다는 것과..
연수 승근 준우 얼굴을 봤다는것과..
민이를 내일부터 볼수 있다는것과..
(-.-; 저를 보시려면 현장으로 오세요~)
추석연휴전날까지 스케쥴이 잡혀버렸다는 것과..
누군가를 보고 싶다는 것과..
휴가나온 친구를 피곤해서 못봤다는것과..
-.- 내가 무슨 랩퍼냐.. 각운 맞추게..
여기저기 서핑이나 좀 다니다가..
일찍 잠이나 잘련다..
내가 내홈에 솔직하게 일기쓰듯이 감성에 충실한 글을 올리지 못하는것은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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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203.236.171.74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네~
민이 오빠 현장실습 나가나요? 07-12 *
ibach
61.78.138.116 아니.. 도장공으로 일해.. -,.-; 도장 김반장으로 불러줘.. 켈켈.. ^^ 현장기사가 예비군훈련가서.. 민이를 불렀지.. 뭐.. 알바겸.. 민이 웃는 얼굴도 볼겸.. ^^+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