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ibach ( HOMEPAGE ) 08-18 03:52 | HIT : 307 
  

 

오랫만에..
혜진이랑.. 혜경이랑.. 혜자매 ㅡ.ㅡa

일민미술관가서.. 만화전시보고..
삼청동가서 길구경에 미술관구경에..

 

1.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고양이..
2. 난 왜 카메라만 들이대면.. (시키면 다 한다..;;;;)
3. 분명히 저건 만화가 아니고.. 호러다.. (무서웠다..;;;)
4. 가.. 없다;;;;;; (미친거 아니냐..)
   아.. 잘 안보이는거였군..;;
   배게모자썼길래.. 괴롭히기..
5. 자기가 젤 맘에 드는거 골라서 찍었는데.. 어쩜 그렇게 딱 맞는지..
6. 혜경이..
7. 난 노숙자가 젤 어울리나보다.. 삶에 지친 넘이라니..
8. 팬시같은 그림에.. 팬시같은 아이..
9. 역시 팬시 모드.. 그러나..
10. 팬시모드는 잠시.. 배게모자쓰고.. 바로 침대로 가는..
11. 변기가 있으면 앉고야 마는..

 

연출되었으나
편안해 보이는.. 작은 마당..
초록색이 주는 편안함..
넉넉해보이는 징검다리..
들어가지 않을수 없는 카페..

날이 더워서.. 좀 아쉬웠고..
시간이 많았으나.. 무엇인가.. 몇 % 아쉬운 만남..
자주 만나요..

 

PS : 혜진이 잘 갔나 몰겠다.. ;;;
       혜경이랑 인사동 지나갔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구먼.. 7~8 만에 인사동 거리를 간것 같엉..
       사회에 있었는데.. 사회에서 격리된 삶을 살았던 나를 발견한 날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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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ch
218.237.210.104   -.-; 앨범에 넣어여야하는데.. ;;;; 정신머리하고는.. 08-18 *
 
혜진이
203.236.171.53   ㅎㅎ 난 잘 들어갔어요~ 인사동 쌈짓길 이쁘지 않아요?
그나저나 혜자매 이말 웃겨요 큿 08-18 *
 
귱이
61.72.164.87   혜자매... ㅋㅋㅋ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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