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해봅니다.. ibach ( HOMEPAGE ) 07-25 23:50 | HIT : 145
외지에서 보호자도 없이..
수술을 받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하는 것도 잊어버린채..
시간만 흐릅니다..
전화오기만을 기다리지만..
자꾸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진정으로 친구의 좋은 소식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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