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주변에 아나운서가 이리 많은 거냐..  

                               ibach ( HOMEPAGE ) 10-01 15:34 | HIT : 278


제목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죠?  

등록일 2005.08.07 15:12:37 

글쓴이 하하하(hsnara112) 조회수 86 추천수 0  


황현주 기상캐스터 너무 이쁜데 ..


황현주 기상캐스터가 이상형...SBS 나이트라인의 꽃 | 

사진 2005/04/16 01:46  


SBS 나이트라인의 꽃 황현주 기상캐스터가 이상형...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여러번요...



...



어제 브갱과 소라랑 소라남친과 간만에 저녁을 먹었다.. 

브갱과 수다떨다가.. 

공포의 '황'이라는 후배이야기가 나왔는데.. 

-.-a 예전에 내 동기 수연과 수다떨때.. 

무쟈게 적극적인 후배가 한사람 있었으니.. 

(-.-; 나와 수연은 나이가 많은 편이었고.. 26이었나.. 갸는 21살인가 20 이었지)

학과 특성상 적극적인 후배가 잘 없는지라.. 

아무튼.. 당시엔 좋은 이미지의 후배였는데.. 

인물이 살짝 띠는 그정도랄까.. 

인물에 의한 각인보다는 적극적인 태도가 각인이 된 케이스.. 


시간이 흘러 졸업이 되고.. 

후배들의 입소문으로 들리는 행적은.. 

되바라진 사람의 행태.. 

그렇다.. 공포의 '황'이 탄생되었더라..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어제 또한사람이 방송인.. 유명인으로 소식이 다가왔다.. 


SBS 기상캐스터 '황현주' .. 

오오.. 노현정에 이어.. 황현주.. 

ㅡ.ㅡ 대단하다.. 

지난 시간동안 어린시절을 지나.. 

사회인으로 시간이 지나.. 

저렇게 성장들을 했군앙.. (ㅡ.ㅡ 왜 씁쓸하지.. 난 여태 뭐했나;; )

궁금증에 SBS 홈피를 뒤져 보았으나.. 프로필은 찾지 못했고..


뭐.. 펀드매니져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후배들의 소식도 들리긴 한다만.. 

이 씁쓸한 마음은 무엇인가..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ㅡ.ㅡ 비교라는 건 인생에 가장 안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무엇인가 뒷맛은 좋지 않다.. 


그래도 아는 후배가 TV 에 나온다니.. 

신기하기만 하구먼.. ㅡ.ㅡ 근데 언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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