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참 오래되었는데.. 딱히 뭐 잘해준것도 없고, 그런것 같네.. 

멀리 간다는데도, 여전히 뭐 잘해줄것도, 내어줄것도 없네.. 

쿨하게 밥 한끼 먹여 보내는게 전부네.. 

다음에 같이 밥먹는게 언제가 될까..모르겠다..  

워..워..워싱턴.. 미쿸.. 머..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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