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2 연말부터 진행하여,
2013년 7월까지 진행된 제주 주택 공사.
20살때처럼 일을 했지만, 나이가 문제인지 비루한 몸이 문제인지
몸에 무리가 와버렸네.
병원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 더운 여름 마음먹고 병원갔지만..
수술까지 해야한다니 좀 의구심반, 걱정반.
손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다는데
수술하면 통증이 없어질지
얼마나 또 재활을 해야 일상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건지 걱정이 되는건지 알수가 없네.
상당히 오랫동안 기록함을 방치한것 없잖아 있지만
또, 꽤 오랫동안 방치될것같네.
심리상태 -_- @$#%@^$%^&^%&%^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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